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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이제 '이 약'이 대세! (국제 임상 지침 업데이트)

by 웰니스터 2026. 4. 19.

this is 비염

봄철만 되면 콧물, 재채기, 눈 가려움으로 고생하시는 비염 환자분들 많으시죠?

최근 2025년 알레르기 비염 국제 임상 지침(ARIA 가이드라인)이 새롭게 업데이트되면서 비염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권혁수 교수의 '알러지스쿨' 영상 내용을 토대로, 가장 효과적인 최신 비염 치료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5년 비염 치료의 핵심: '복합제 스프레이'

예전에는 먹는 약이나 스테로이드 단독 스프레이를 먼저 권했다면, 이제는 '비강 분무 스테로이드 + 항히스타민제'가 섞인 복합제를 1차 치료제로 가장 먼저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왜 복합제인가요? * 빠른 효과: 기존 스테로이드 단독 스프레이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1~2주가 걸렸지만, 복합제는 항히스타민제가 섞여 있어 뿌린 직후 증상이 빠르게 개선됩니다.
    • 강력한 조절: 염증 완화(스테로이드)와 즉각적인 증상 억제(항히스타민)가 동시에 이루어져 콧물, 재채기, 코막힘에 탁월합니다.

2. 눈 가려움증, 먹는 약보다 '코 스프레이'가 효과적!

비염이 오면 눈까지 가려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번 개정 지침에서 강조된 점은 눈 증상 완화에도 먹는 항히스타민제보다 코에 뿌리는 복합제 스프레이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입니다.코가 멀쩡하더라도 눈 증상이 심하다면 코 스프레이를 꾸준히 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안전성 걱정 마세요!

스테로이드 성분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코에 뿌리는 약은 전신 흡수가 거의 없어 매우 안전합니다. 장기 사용 시에도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대표적인 복합제 스프레이 종류 (전문의약품)

이 약들은 일반 약국에서 바로 살 수는 없고,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병원 방문 시 참고하세요.

  • 딜라스틴 (Dymista): 국제적인 오리지널 약제
  • 리알트리스 (Ryaltris): 글로벌 제약사의 복합제
  • 모테손 플러스 / 나잘플렉스: 국내 제약사에서 개발한 신약.

5. 올바른 사용 방법

  • 횟수: 일반적으로 하루 두 번(아침, 저녁) 사용합니다.
  • 사용 팁: 증상이 아주 심한 날은 즉각적인 효과를 위해 꼭 챙겨 뿌리시고,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좋습니다.

결론: 이제 비염 증상이 있을 때 참고 견디거나 먹는 약만 고집하지 마세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복합제 나잘 스프레이'**를 처방받아 사용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참고 영상: 권혁수 교수의 알러지스쿨 - 비염 환자 주목! 2025년 세계 지침 업데이트